NEWS

광우, 오토메이션월드에 레이저 스캔센서 공개 주목

광우, 오토메이션월드에 레이저 스캔센서 공개 주목

공장자동화 핵심부품인 엔코더 전문업체 광우(대표 서상홍)는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오토메이션월드2024’에 차세대 레이저스캔센서와 다양한 엔코더 제품을 공개해 큰 주목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광우의 레이저 스캔 센서는 감지 범위가 90도에 이르며 VCSEL 기술을 적용한 3D 플래시 방식으로 작동한다. 승강장 안전문에 적용돼 높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산학협력] 산학협력으로 국산 마이크로 자기센서 글로벌 시장 공략한다

[산학협력] 산학협력으로 국산 마이크로 자기센서 글로벌 시장 공략한다

국산 마이크로 자기센서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산학이 힘을 모은다. 센서분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EV첨단소재, 광우와 최근 마이크로 자기센서 양산 및 제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DGIST의 원천기술과 제품화를 결합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게 목표다.

[업무협약] 대전광역시, (주)광우와 이전투자 및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업무협약] 대전광역시, (주)광우와 이전투자 및 지원 업무 협약 체결

16일 열린 대전시와 국방기업 및 외국인투자기업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서상홍 광우 대표,이주은 알레스 대표, 롭 래머스 알레스 기술이사,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정진호 두시텍 대표, 채은경 유클리드소프트 대표. [사진 제공 = 대전시]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 우수 사례집] 광우 우수 기업 선정 기사 본문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 우수 사례집] 광우 우수 기업 선정 기사 본문

글로벌 기업 장악한 엔코더 기술 국산화 MR 위치 센서 모듈 개발… 해외 진출 교두보 마련

광우는 지난 1992년 11월, 공작기계용 엔코더와 검사 장비용 광원 제품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를 갖고 설립됐다. 무엇보다 국산화로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신념이 뚜렷했다.

[표창] 2021 방위산업 부품 장비 대전 우수기업 시상

[표창] 2021 방위산업 부품 장비 대전 우수기업 시상

<신문기사 발췌>국산 무기체계와 방위산업 관련 제품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2021 방위산업 부품ㆍ장비 대전’이 지난 23일 개막했다. 방위사업청과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방산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ㆍ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 판로 개척 등을 위해 마련됐다.

Kwangwo KakaoTalk inquiry To Top